근익 이
서울마을버스광고
최종 수정일: 7월 16일
안녕하십니까? 서울 경기 지역 버스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광고대행사 스마트 에드 입니다.
서울 마을버스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최근에 송파구까지 해서 진행을 하고 있기에 모든 구에 마을버스 광고는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문의를 많이 주시는 외부광고 내용입니다. 서울 마을버스는 내리는 문쪽을 인도면이라고 하고 그 반대편 큰 곳을 차도 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광고료는 서초, 강남 같은 경우는 1개월 광고료는 65만 원 (vat별도)이고 일부 지역의 노선들도 동일한 광고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마을버스 음성 광고입니다. 원하는 정류장 전에 11초로 울리는 음성 광고는 정류장에 도착하는 같은노선의 모든 차량에서 진행이 됩니다. 1대당 13회 이상 순환하기 때문에 차량이 많을수록 더더욱 많이 광고노출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로 자가용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는 외부가 있다면 내용을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는 내부 광고가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광고료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중에서 가장 저렴한 천장광고입니다. 노선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디만 대부분 1대당 1개월 광고료는 25,000원(부가세별도) 에 진행이 가능하고 6개월 진행시 서비스로 출력비를 면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노선별로 3대 이상 이고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기본 3개월 이상 가능하면 출력비 대당 10,000원이 별도 있습니다.

내부 천장이 보통 한 차량 안에 8개 다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면 유리창 광고는 4개의 다른광고를 진행할수 있기에 광고를 진행하려는 광고주에게는 오히려 내부 유리창 광고가 더 눈에 들어올 수 있고 앉아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더 있는 광고입니다.

버스 내부 중에 가장 먼저 물어보는 광고 면으로 버스에 승차할 때나 내릴 때 바로 보이는 광고이면서 광고 면이 크기 때문에 내용들을 많이 넣을 수 있고 이미지 또한 크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광고 면입니다.

마을버스에만 있는 광고 면으로 지역과 노선에 따라서 관심도가 있는 광고 면이기도 합니다.
일부 서초 지역은 "내릴 때 오토바이 조심"이라는 문구를 꼭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부 중앙창 광고 와 더불어 많은 인기가 있는 광고 면으로 보통 광고 진행시 1년 이상 3년 정도 하는 장기 광고 자리이기도 합니다. 요즘에야 휴대폰 때문에 광고의 나름의 명성은 조금 떨어졌지만 시트 광고는 아직도 1순위 문의 광고입니다.
마을버스 광고 광고가 계속 사랑을 받는 이유는 몇 년 전부터 지역에 모든 편리시설이 다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아프다고 큰 병원 안가고 장을 보려고 멀리 마트 안 가고 음식 먹으려고 먼데 안가도 있기 때문에 지역 광고가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마을버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