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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근익 이

서울 버스정류장광고


안녕하십니까? 스마트 에드 입니다. 여러 운송수단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운송수단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주변 풍경 보는 것을 좋아하여 조금 여유를 가지고 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그러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연스럽게 보는 것이 버스정류장입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 광고를 오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위에 내용처럼 24시간 볼 수 있고 가장 거부감이 적은 광고이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나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나 심지어 그냥 승용차를 이용하는 분들 누구에게나 노출이 되는 광고입니다.




서울 버스정류장 광고는 크게 보면 2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중앙 차로 와 가로변 차로 나뉠수 있고 형태 즉 종류로는 또한 2가지로 나누는데 마을버스정류장과 일반 시내버스정류장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에서도 간선, 지선버스가 이용하는 일반 버스정류장,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공항버스정류장, 서울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시티투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광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가로변 버스정류장입니다.


중앙 차로 같은 경우 요즘에 일반 광고와 더불어 디지털 광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로변 버스정류장 광고 면은 보통 4면으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지역에 따라 2면, 1면으로도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본은 2면이 한 세트이며 버스정류장 위치에 따라 가장 저렴한 L 등급에서 SA+ 등급으로 나뉘게 되고 광고료 또한 그에 맞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중앙 차로 버스정류장 광고로 강남같이 묶어서 판매를 하는 세트 방식이 아닌 가로변 버스정류장 광고처럼 1기 (2면) 방식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중앙차로로 서울에 강남 대로를 제외한 중앙 차 광고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서울역 버스정류장,청량리 , 여의도 환승센터처럼 별도로 판매하는 버스정류장 광고로 다른 버스정류장 광고료보다는 다소 금액이 높습니다.




일부 특정한 곳에만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광고 업종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관광이나 화장품 업체처럼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형태로 많이 이용합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이 주로 머물다 보니 공항에 관련된 업종이나 기업체 홍보 쪽에서 많이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 일부 지역 중앙 차로는 1기(2면) 방식이 아닌 5기 (10면) 방식으로 판매하고 광고료 또한 기존 광고비용보다 높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높은 곳에 있기에 주로 대기업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변 버스정류장에 광고 진행이 어려울 때 나름 대안으로 추천하는 택시 정류장 광고는 대부분 위치가 좋은 곳에 있기에 광고주도 좋아합니다, 다만 버스정류장에 비해서 유동인구는 적은 편이고 아직도 예전에 비조명이 있기에 야간에 광고노출이 어렵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 외 종로구, 광화문. 이태원 등의 디지털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 에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내용이 전부 올려 있기에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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